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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길, ‘무도’ 자진 하차…“물의 일으켜 죄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4 10:32
2014년 4월 24일 10시 32분
입력
2014-04-24 10:28
2014년 4월 24일 1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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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리쌍 멤버 길이 ‘무한도전’에서 하차한다.
MBC ‘무한도전’ 측은 지난 23일 “길이 음주운전 이후 제작진에게 앞으로 자숙의 시간을 갖기 위해 ‘무한도전’ 자진 하차의 뜻을 전달했다”며 “길의 자진 하차를 받아들여 당분간 6인 체제로 녹화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무한도전 측은 길의 출연 분량을 일부 편집할 예정이며 최근 촬영을 마친 특집 중 일부는 방송에 내지 않기로 결정했다.
앞서 길은 22일 밤 서울 마포구 합정동 인근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당시 혈중 알코올농도는 0.109%로 면허취소 처분을 받았다.
길은 소속사 리쌍컴퍼니를 통해 “적절하지 않은 행동으로 인해 물의를 일으켜 팬들과 그간 사랑해준 분들에게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고 사죄했다.
음주운전 길 무도 자진하차 소식에 누리꾼들은 “음주운전 길 자진 하차, 자숙의 시간 가지길”, “음주운전 길 자진 하차, 무한도전 9주년 안타깝네”, “길 자진 하차 세월호로 분위기도 안좋은데”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무한도전 (음주운전 길 자진 하차)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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