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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전 항해사 인터뷰 “16번 채널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2 09:49
2014년 4월 22일 09시 49분
입력
2014-04-22 09:42
2014년 4월 22일 0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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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세월호 전 항해사 인터뷰’
침몰한 세월호의 전 항해사가 인터뷰를 통해 비합리적인 운항 행태를 폭로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뉴스 9’에서 손석희는 “오늘 저희는 (세월호 침몰) 사고가 시작한 때로 돌아가 차근차근 짚어보려고 한다”면서 세월호의 전 항해사 김모 씨와 전화 인터뷰를 시도했다.
이날 손 앵커는 세월호 전 항해사에게 “왜 세월호가 구조 연락을 가까운 진도가 아닌 제주관제센터에 한 걸까”라고 물었다.
세월호 전 항해사 김 씨는 “긴급구조는 16번 채널을 사용한다. 모두가 공유하는 채널인데 이를 사용하면 잘못이 다 드러나니까 문제가 커진다. 그래서 방침상 16번 채널은 켜놓기만 하고 제주관제센터와 연결되는 12번 채널을 사용한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22일 오전 현재까지 사망 99명, 실종자는 203명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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