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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옥숙 남편’ 이종인 대표 “조타실 공기 주입? 이해 안 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9 11:38
2014년 4월 19일 11시 38분
입력
2014-04-19 10:13
2014년 4월 19일 10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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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옥숙 남편, 이종인 대표’
배우 송옥숙의 남편으로 알려진 알파잠수 기술공사 이종인 대표가 조타실 공기 주입에 대해 지적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뉴스9’에는 이종인 대표가 출연해 “조타실에 해당하는 곳에 공기 주입을 하는데 이해가 안 된다. 누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공기를 조타실에 넣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타실은 배의 제일 상단이다. 지금 뒤집어진 상태라 맨 밑에 있다. 그런데 문이 양옆으로 있기 때문에 공기를 넣으면 그쪽으로 빠져나가 에어포켓을 만들 수 있는 확률이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공기 주입은 조사해서 사람이 살아있을 거라고 생각이 드는 곳에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송옥숙 남편, 이종인 대표’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비전문가인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송옥숙 남편, 이종인 대표 말 일리가 있다”, “조금만 힘을 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6일 오전 9시쯤 전남 진도군 도조면 병풍도 북쪽 20km 해상에서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집계된 사망자는 29명이며 실종자는 273명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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