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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영-방예담, YG 13살 동갑내기…첫 만남 반응보니 ‘폭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16 16:44
2014년 4월 16일 16시 44분
입력
2014-04-16 15:30
2014년 4월 16일 15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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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이채영-방예담 YG/SBS
'이채영 YG'
13살 동갑내기 가수지망생 이채영과 방예담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서 함께 트레이닝을 받게 됐다.
이채영과 방예담은 SBS 오디션프로그램 'K팝스타'를 통해 양현석 YG 대표와 인연을 맺었다. 방예담은 'K팝스타2', 이채영은 'K팝스타3'에 각각 출연했다.
먼저, 방예담이 YG행을 결정하고 연습생으로 소속사에서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 이후 이채영이 YG에 영입됐다는 소식이 16일 전해졌다.
앞서 이채영과 방예담은 2월 방송된 'K팝스타3'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당시 YG연습실에서 연습을 하고 있는 이채영을 응원하기 위해 방예담이 깜짝 방문한 것. 방예담이 "응원하러 왔다"면서 우유를 건네자, 이채영은 "고맙다"고 화답했다.
동갑내기인 이채영과 방예담은 첫 만남이 쑥스러운 듯 떨어져 앉아 어색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채영은 "방예담 군의 조언과 응원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YG 측은 16일 언론에 "이채영의 영입을 결정했다. 양현석이 이채영의 영입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YG는 방예담과 마찬가지로 이채영을 당장 데뷔시키기 보다는 오랜 시간 트레이닝을 거쳐 가수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K팝스타3' 이채영 YG 영입, 축하할 일이다", "'K팝스타3' 이채영 YG 영입, 뛰어난 참가자다", "'K팝스타3' 이채영 YG 영입, 앞으로 성장이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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