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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절 꿈꾸는’ 30대女, 현아 못지않은 ‘미모+몸매’
동아닷컴
입력
2014-04-15 10:06
2014년 4월 15일 10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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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돌’ 소녀시절을 꿈꾸는 30대 유부녀가 화제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9개월간 가요제를 60번 참가한 아내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편이 출연했다.
이날 남편은 “아내의 꿈은 아이돌이다”면서 “최근 소녀시절이 데뷔한 것에 자극을 받은 것 같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이어 그는 “가요제 때문에 한 달에 기름값만 100만 원이다. 명세서 보면 주유소, 휴게소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이에 아내는 “이번에 소녀시절이 데뷔한 것을 보니까 저도 지금부터 노력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 조금만 더 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아내는 게스트로 출연한 걸그룹 포미닛 멤버들과 ‘오늘 뭐해’ 안무를 보여줬다.
한편 소녀시절은 박수아, 현예은, 김유정, 왕희로 구성된 4인조 미시그룹이다. 일명 ‘아줌마돌’로 불리고 있다. 특히 평균 키 170cm에 뛰어난 미모로 데뷔 전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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