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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 눈물… “아내, 내 빚 때문에 고생 많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4 10:46
2014년 4월 14일 10시 46분
입력
2014-04-14 09:57
2014년 4월 14일 09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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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 눈물'(출처= MBC 방송 갈무리)
‘성동일 눈물’
배우 성동일이 아내와의 첫 만남 장소에서 눈물을 흘렸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성동일은 딸 성빈과 함께 아내를 처음 만났던 울산의 한 국밥집을 찾았다.
이날 성동일은 “아빠가 진짜 힘들 때 엄마를 만났다. 엄마가 고생을 많이 했다”며 딸 성빈에게 눈물 흘린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사업실패로 큰 빚이 있었다. 친누나가 아내가 감자탕집에서 설거지를 한다고 하더라”면서 “아내가 나 몰래 주방에서 설거지를 한 거다. 화도 났지만 너무 미안했다”고 당시 심경을 밝혔다.
‘성동일 눈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짠하다”, “그래도 지금은 잘 사는 것 같아”, “정말 힘들었겠다”, “성동일 눈물에 나도 슬퍼지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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