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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소리 복귀 무산, 소속사 옥소리에 손해배상 검토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1 13:26
2014년 4월 11일 13시 26분
입력
2014-04-11 11:25
2014년 4월 11일 11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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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소리 (출처= 옥소리 미니홈피)
배우 옥소리의 복귀가 무산됐다.
11일 옥소리 소속사 관계자는 “옥소리가 남편 문제로 논란이 커져 부담을 느끼고 국내 복귀를 포기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또한 “문자메시지를 통해 입장을 전달했다. 손해에 대한 법적인 부분도 검토하고 있다"며 "일단은 연락이 오길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옥소리 측은 “한국 정서상 배우자의 일로 논란이 커지는 데 본인이 정상적으로 연기 활동을 할 수는 없었다”고 전했다.
앞서 옥소리는 지난 2007년 전 남편 박철과 이혼 후 7년간 연예 활동을 중단했다. 최근 국내 방송에 출연하며 복귀의사를 밝혔으나 현 남편 A 씨의 간통 사건으로 기소 중지 후 수배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네티즌 사이에 논란이 일었다.
옥소리는 현재 대만으로 출국했으며 국내 귀국 일정은 미정으로 전해졌다.
‘옥소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빠른 시기였나요?”, “일단 소송 마무리부터 중요하겠다”, “확실히 정리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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