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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 정기고, 유명 족발집 아들 인증 “무명시절 어려움 없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1 09:30
2014년 4월 11일 09시 30분
입력
2014-04-11 09:19
2014년 4월 11일 09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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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고 족발집'
가수 정기고가 무명생활이 어렵지 않았던 이유를 밝혔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누구세요’ 특집으로 국악소녀 송소희, 방송인 홍진호, 가수 정기고, 전 아나운서 김성경, 개그맨 서태훈이 출연했다.
이날 정기고는 최근 소유와의 듀엣곡 ‘썸’으로 큰 인기를 얻기까지 12년간 무명생활을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MC들은 “무명시절 경제적 어려움이 많았을 것 같다”고 물었고 정기고는 “사실 그렇지 않았다”고 대답해 출연진들을 의아하게 했다.
알고 보니 정기고의 어머니가 상도동에서 25년째 족발집을 운영하고 있어 여유롭게 생활했다고.
정기고는 “그래서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은 없었다. 엄마 만원만 하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방송이 나간 이후 ‘정기고 족발집’이 어디인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정기고 족발집’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난 어딘지 알겠다”, “맛있던데”, “정기고 이렇게 크게 뜨다니”, “족발 먹고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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