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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수지, 최근 뮤직드라마에서 연인으로 호흡… ‘달달한 분위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11 09:05
2014년 4월 11일 09시 05분
입력
2014-04-11 08:46
2014년 4월 11일 08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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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수지 사진= 삼성에버랜드 빈폴아웃도어
김수현 수지
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배우 김수현이 극중 불러주던 별명을 가장 마음에 드는 수식어로 꼽은 가운데, 최근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한 뮤직드라마가 관심을 끌고 있다.
KBS2 새 파일럿프로그램 ‘나는 남자다’ 9일 방송에서는 수지가 출연해 자신의 많은 닉네임 중 “‘농약 같은 가시나’라는 수식어가 가장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농약 같은 가시나’는 KBS2 드라마 ‘드림하이’에서 김수현이 수지를 부르던 별명으로, 치명적으로 매력적인 여자라는 뜻이다.
한편 지난달 7일 김수현과 수지가 출연하는 빈폴아웃도어의 뮤직드라마 ‘바람바람바람’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뮤직드라마에서 연인으로 등장, ‘만남, 바람, 이별, 재회’의 과정을 그렸다.
김수현과 수지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수현·수지, 둘이 잘 어울려” “김수현·수지, 진짜 연인같이 예쁘다” “김수현·수지, 질투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삼성에버랜드 빈폴아웃도어
동아닷컴 디지털 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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