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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 진구, 과거 ‘무도’서 짝사랑 고백…“좋아하는 여성 있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04 08:57
2014년 4월 4일 08시 57분
입력
2014-04-04 08:16
2014년 4월 4일 08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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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진구 열애/MBC
배우 진구가 열애 소식을 전하면서 과거 그가 짝사랑을 고백했던 방송이 회자됐다.
진구는 지난해 12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쓸친소(쓸쓸한 친구를 소개합니다)'편에 애인이 없는 솔로로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진구는 '여자친구가 없냐'는 질문에 "좋아하는 사람은 있다"며 짝사랑 중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진구는 "아마 그분도 알거다. 언젠가는 고백할 것"이라며 "좋아하는 사람에게 말을 못하는 공포감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후 진구는 이 여성에게 마음을 전해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구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3일 언론에 "진구가 4세 연하의 회사원인 일반인 여자친구와 만남을 갖고 있다. '무한도전'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3~4개월 정도 교제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진구는 영화 '표적'과 '명량-회오리 바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진구 열애, 축하할 일이다", "'무한도전' 진구 열애, 행복하길 바란다", "'무한도전' 진구 열애, 짝사랑이 이뤄졌네", "'무한도전' 진구 열애, 여자친구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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