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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결혼, 열애 ‘10개월’ 만에 초스피드 결혼… 혹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03 18:54
2014년 4월 3일 18시 54분
입력
2014-04-03 17:53
2014년 4월 3일 17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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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결혼 (출처= 스포츠동아DB)
‘박진희 결혼’
배우 박진희(36)가 5살 연하 국내 유명 로펌변호사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3일 박진희의 소속사 코스타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진희가 5월 결혼할 예정이다. 아직 날짜나 장소는 정해지지 않았다. 박진희와 신랑 측이 논의 끝에 정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팬분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게 돼 본인도 기뻐하고 있다. 좋은 일인만큼 팬분들도 축하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박진희는 지난해 MBC 드라마 ‘허준’ 촬영 당시 지인의 소개로 예비 신랑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두 사람은 박진희의 집 근처에서 만나는 등 소탈한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박진희의 예비신랑은 국내 로펌에서 근무하는 5세 연하의 변호사로 알려졌으며, 박진희는 예비신랑의 사려 깊은 모습에 반해 서둘러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두 사람은 양가 부모의 축복 하에 결혼하기로 결정하고, 준비를 하고 있다.
‘박진희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혼전 임신이더라도 누나는 이해합니다”, “지금 빨리 아기 가지시길”, “초스피드 결혼…혹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진희는 1997년 청소년 드라마 ‘스타트’로 데뷔해 1998년 영화 ‘여고괴담’에서 우등생 소영 역을 맡아 주목받았다. 이후 영화 ‘연애술사’, ‘궁녀’ 드라마 ‘쩐의 전쟁’, ‘허준’ 등에 많은 작품에 출연해 현재에도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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