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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이승환, 65년생 답지 않은 패션 센스 “지드래곤 보고 있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03 15:59
2014년 4월 3일 15시 59분
입력
2014-04-03 15:52
2014년 4월 3일 15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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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이승환.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라스 이승환
가수 이승환이 패션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2일 방송에서는 ‘얼굴 없어야할 가수’ 특집으로 가수 린, 이승환, 정지찬, 정준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윤종신은 이승환의 패션을 보고 “65년생 답지 않은 패션이다”며 칭찬했다. 이승환은 검정색 뿔테 안경에 검정색 상의, 독특한 목걸이를 착용해 뛰어난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이승환은 “GD 보고 있나? 이거 있나?”며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을 도발했다. 그러나 MC 규현은 “지드래곤은 ‘라디오 스타’ 안 본다”고 냉정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종신은 “MC 김국진이 이승환과 같은 1965년 출생인데 김국진은 전형적인 65년생 스타일이고 이승환은 65년생이 소화하기 힘든 패션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승환은 ‘어린 왕자’라는 별명에 대해 “어릴 때부터 싫어했다. 내 음악에 발목을 잡는 별명이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라디오 스타’ 이승환을 본 누리꾼들은 “라스 이승환, 김국진과 동갑이라니” “라스 이승환, 전혀 그렇게 안 보인다” “라스 이승환, 동안이라서 어린 왕자 아니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이승환
#지드래곤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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