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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비, 주영훈-최희와 한솥밥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4-03-31 13:29
2014년 3월 31일 13시 29분
입력
2014-03-31 10:49
2014년 3월 31일 10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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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메이비.스포츠코리아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가 최희, 공서영 등이 소속된 초록뱀주나E&M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초록뱀주나E&M 관계자는 “메이비는 재주가 많은 만능 엔터테이너다. 가수, 배우, 작사가, DJ, 쇼MC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보일 수 있도록 전문화된 매니지먼트 시스템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이비는 이효리 ‘텐 미니츠’ 작사가로 대중에게 처음 이름을 알렸으며, MC몽의 ‘너에게 쓰는 편지’, ‘그래도 남자니까’를 비롯해 소지섭 에이핑크 SG워너비 별 김진표 브라운아이드걸스 빅마마 신혜성 김종국 등 유명 가수 및 배우들의 대표곡을 작사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가수로는 2006년 1집 ‘어 레터 프로 아벨 1689’로 데뷔해 2013년 ‘오드 아이’까지 앨범을 발표했고, KBS 쿨 FM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를 진행했으며, 또한 MBC 아침드라마 ‘분홍립스틱과 KBS ‘노리코, 서울에 가다’를 통해 연기자로도 활약했다.
초록뱀주나E&M에는 주영훈 김효진 김준희 이윤미 공서영 최희 천이슬 등이 소속돼 있다.
메이비는 전속계약과 동시에 새 앨범 준비 및 방송 출연을 병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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