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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이상형 “연예인 10여명 대시했는데…여성스러운 사람 좋아”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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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7 18:45
2014년 3월 27일 18시 45분
입력
2014-03-27 16:17
2014년 3월 27일 16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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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나 이상형/MBC FM4U ‘김신영의 정오의 희망곡’ 캡처)
'나나 이상형'
그룹 오렌지캬라멜 멤버 나나가 이상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나나는 27일 방송된 MBC FM4U '김신영의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나나는 "겉모습보다 성격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만났을 때 성격이 어떤지를 본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여성스러운 사람을 좋아한다. 세심하고 잘 챙겨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DJ 나비는 "여자들은 코드 맞고 유머감각 있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나나는 10명이 넘는 연예이에게 대시를 받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나나는 "여러 분야의 연예인분들이 대시했다"며 "싫다고 한 적도 있고 호감이 있어서 연락을 해봤던 사람도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나나 이상형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나 이상형, 여자들은 정말 세심한 남자를 좋아해" "나나 이상형, 대시한 10명은 누굴까?" "나나 이상형, 10명 중 이상형은 없었을까?" "나나 이상형, 역시 성격이 제일 중요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나나 이상형/MBC FM4U '김신영의 정오의 희망곡'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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