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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원경, 박현정과 이혼 후 심경 고백 “우울증 치료 받고 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20 15:31
2014년 3월 20일 15시 31분
입력
2014-03-20 15:24
2014년 3월 20일 15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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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원경 심경 고백'
개그맨 양원경이 전 부인 박현정과 이혼한 후 겪은 고통에 대해 언급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양현경은 지난 19일 방송된 KBS2 '비타민'에 출연해 우울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외로움 때문에 가장 힘들었다”면서 현재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털어놨다.
양원경은 지난 2011년 결혼 13년 만에 전 부인인 탤런트 박현정과 협의 이혼을 했다. 슬하에 11살, 8살 두 딸을 두고 있으며 두 딸의 양육권과 재산을 모두 아내 박현정이 갖는 것으로 합의됐다.
양원경은 "이혼 후 육체적으로는 물론 정신적으로도 상당히 힘들었지만 가장 견디기 힘든 건 나로 인해 상처받은 아이들에 대한 미안한 마음이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양원경 심경 고백' 소식에 누리꾼들은 “양원경 심경 고백, 치료 잘 받으세요”, “양원경 심경 고백, 왜 이혼했지?”, “양원경 심경 고백, 힘들게 지냈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현정은 1975년 생으로 1995년 KBS 슈퍼탤런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으며 많은 드라마와 영화에서 조연으로 활약한 바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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