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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또 프로포폴 투약 의혹…“신경안정제였다” 반박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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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8 11:49
2014년 3월 18일 11시 49분
입력
2014-03-18 11:30
2014년 3월 18일 1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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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DB
에이미 또 프로포폴?
방송인 에이미(이윤지·32)가 또 프로포폴 투약 의혹을 받고 있다. 에이미는 2012년 11월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에이미에게 성형수술을 해준 강남 성형외과 의사 최모 씨(43)가 에이미에게 불법으로 프로포폴을 투약한 정황을 포착해 수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경찰은 '최씨가 프로포폴을 놔줬다'고 말한 에이미의 녹취록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에이미에 대해서도 프로포폴 투약 혐의 여부를 수사할 방침이다.
최 씨는 1월 자신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김모 씨(36·여) 사건을 도와달라고 요청하면서 에이미를 만났다.
경찰은 이때 에이미가 최 씨에게 프로포폴을 맞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대해 에이미는 "내가 맞은 것은 프로포폴이 아니라 신경안정제의 일종"이라고 부인했다. 최 씨도 "에이미에게 프로포폴을 놔준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에이미 프로포폴 재투약 의혹은 김 씨가 에이미가 최근까지 프로포폴을 투약했다며 경찰에 고발해 불거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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