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니 스터든 ‘전신 비치는 시스루’ 19세 모델 몸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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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3월 14일 19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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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수이자 배우인 코트니 스터든 (Courtney Stodden)이 14일(현지시각) 미국 LA에서 열린 스타일 패션 위크에서 전신이 비치는 시스루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95년생인 코트니는 17살이던 지난 2012년 6월 무려 35살이나 많은 배우 더그 허치슨(Doug Hutchison·52)과 결혼해 뜨거운 이슈를 일으킨바 있다.

12세에 모델로 데뷔한 코트니는 미스 틴 USA에 출전할 정도로 육감적인 몸매의 소유자다.

그동안 모델, 가수, 배우 등 다방면에서 활동을 펼쳐왔다.

영상뉴스팀
사진| 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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