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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연철 최후… “기 씨를 멀리해야 할 것” 독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2 11:01
2014년 3월 12일 11시 01분
입력
2014-03-12 10:51
2014년 3월 12일 10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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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연철 최후’
드라마 ‘기황후’에서 연철이 최후를 맞이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기황후’에서는 연철(전국환)의 일가를 무너뜨리기 위해 공격에 나서는 왕유(주진모)와 백안(김영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극 중 연철은 반항 끝에 옥에 갇히고 난 후 자신을 찾아온 타환(지창욱)에게 “죽기 전에 충언을 하나 올린다. 폐하께서 애지중지하는 저 기 씨를 멀리해야 할 것이다”라고 독설을 날렸다.
이어 기황후의 연철은 최후를 맞이하며 “죽는 건 두렵지 않으나 이 위대한 제국이 고려 계집의 치마폭에 휩싸일 생각을 하니 원통하다”고 분통함을 감추지 않았다.
이에 기승냥은 “네 예언대로 난 내 아들을 황제로 만들고 이 나라의 황후가 될 것이다. 내 주변을 고려인들로 채우고 내가 직접 천하를 통치할 것이다”라고 반박해 눈길을 끌었다.
결국 연철은 백안의 손에 의해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다.
‘기황후 연철 최후’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기황후 연철 최후, 연철 연기 최고다”, “기황후 연철 최후, 어제 정말 재미있었다”, “기황후 연철 최후, 긴장감 넘쳤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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