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진 김유미 최정윤, “미녀 삼총사의 우아한 미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09 17:41
2014년 3월 9일 17시 41분
입력
2014-03-09 17:33
2014년 3월 9일 17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최근 JTBC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제작진은 출연 중인 배우 유진, 김유미, 최정윤의 모습이 함께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는 현대판 미녀 삼총사답게 세 사람이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드라마 관계자는 “유진, 김유미, 최정윤 세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볼 때면 절친한 친구들을 보는 기분이다. 그런 세 사람으로 인해 극 중에서도 완성도 높은 시너지가 나오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유진 김유미 최정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진 김유미 최정윤, 정말 30대?”, “유진 김유미 최정윤, 아름답네”, “유진 김유미 최정윤, 너무 예쁘네 정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유진 김유미 최정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준석, 전당대회 ‘중립’ 선언…“특정 후보 지지·반대 없이 표 행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서영교 “교섭단체 20명 완화, 정치 개혁 방안에서 충분히 가능”[중립기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천수, 선배 황선홍도 저격 “정몽규와 책임지고 나가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