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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김유미 최정윤, “30대 여배우들의 상큼한 미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09 12:47
2014년 3월 9일 12시 47분
입력
2014-03-09 12:30
2014년 3월 9일 12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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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김유미 최정윤.
최근 JTBC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제작진은 출연 중인 배우 유진, 김유미, 최정윤의 모습이 함께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는 현대판 미녀 삼총사답게 세 사람이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30대 답지 않은 청순함을 각각 어필해 눈길을 끈다.
드라마 관계자는 “유진, 김유미, 최정윤 세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볼 때면 절친한 친구들을 보는 기분이다. 그런 세 사람으로 인해 극 중에서도 완성도 높은 시너지가 나오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유진 김유미 최정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진 김유미 최정윤, 정말 30대?”, “유진 김유미 최정윤, 예쁘네 정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유진 김유미 최정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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