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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별그대 종영에 “천송이로 산 5개월 행복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28 19:23
2014년 2월 28일 19시 23분
입력
2014-02-28 18:21
2014년 2월 28일 18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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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가 21회를 끝으로 종영한 가운데 제작사를 통해 전지현,김수현이 종영 소감을 밝혔다.
전지현은 “드라마는 오랜만의 작업이라 기대와 우려가 컸다. 상상 이상으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으면서 큰 성과를 거두어 행복했다“ 며 “'별그대'와 '천도커플'이 여러분 마음 속에 오랫동안 남길 바란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김수현은 “도민준으로 살았던 지난 시간 큰 사랑을 받았다“며 “도민준의 지구에서 마지막 3개월, 그리고 앞으로의 시간까지 모든 순간이 멋진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전지현 김수현 종영소감’에 누리꾼들은 “전지현 김수현 종영소감, 시즌2 안하나?, “전지현 김수현 종영소감, 올해 최고의 드라마다”, “전지현 김수현 종영소감, 정말 감사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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