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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 “장윤정 목덜미 냄새 맡으면 행복해” 특이취향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28 21:13
2014년 2월 28일 21시 13분
입력
2014-02-28 16:46
2014년 2월 28일 16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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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아나운서 도경완이 아내이자 트로트가수인 장윤정의 목덜미 냄새에 반했다며 '특이 취향'을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KBS2 '퀴즈쇼 사총사' 녹화에서는 연예계 애처가로 유명한 도경완, 홍록기, 조영구, 정종철이 참여해 아내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도경완은 '언제 아내가 가장 예뻐보이냐'는 질문에 "장윤정의 비린내(?)를 맡을 때"라고 답했다.
도경완은 장윤정의 목덜미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를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출연진은 아내의 체취를 비린내라고 지칭한 도경완의 표현에 충격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또 도경완은 장윤정이 '듬직한 아내'라며 평소 잠자리에서 먼저 팔베개를 해준다고 자랑을 늘어놓았다. 그러면서 도경완은 "자는 동안에도 보고 싶었다"며 신혼부부다운 닭살 애교를 선보였다.
도경완이 출연하는 '퀴즈쇼 사총사'는 다음달 2일 오전 8시 10분에 방송된다.
한편, 도경완과 장윤정은 지난해 6월 결혼해 12월 2세 소식을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도경완
#장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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