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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시대’ 김현중, ‘시라소니’로 거듭나… 김두한의 ‘라이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27 14:34
2014년 2월 27일 14시 34분
입력
2014-02-27 14:27
2014년 2월 27일 14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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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시대 김현중 시라소니’
‘감격시대’ 신정태(김현중)가 ‘싸움꾼’ 시라소니로 거듭났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에서 신정태는 길거리에서 일본 낭인들의 습격을 받았다.
낭인들은 “대답은 이기는 자만이 들을 수 있다”면서 신정태를 공격했다. 그는 낭인의 칼에 상처를 입으면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결국 신정태는 일본 낭인들을 단숨에 제압했다.
이로써 신정태는 ‘시라소니’라 불리며 진정한 ‘싸움꾼’으로 거듭났다.
‘감격시대 김현중 시라소니’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김두한의 선배로 알고 있다”, “감격시대 김현중 시라소니 멋있다”, “김두한 시라소니 등장했던 야인시대 생각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916년 평안북도 신의주에서 태어난 실존 인물 ‘시라소니’의 본명은 이성순. 당대 최고의 싸움꾼으로 김두한과 ‘최대의 라이벌’로 꼽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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