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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시대’ 김현중 모티브 된 시라소니, 누구?… 김두한 ‘라이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27 11:27
2014년 2월 27일 11시 27분
입력
2014-02-27 11:24
2014년 2월 27일 11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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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시대 김현중 시라소니 김두한’
‘감격시대’ 신정태(김현중)가 시라소니에 등극해 인기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이하 감격시대)’에서 신정태는 길거리에서 일본 낭인들의 습격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낭인들은 “대답은 이기는 자만이 들을 수 있다”면서 신정태를 공격했다. 신정태는 낭인의 칼에 상처를 입으면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결국 그는 일본 낭인들을 깔끔하게 제압했다.
이로써 신정태는 ‘시라소니’라 불리며 진정한 ‘싸움꾼’으로 거듭났다.
‘감격시대 김현중’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김두한의 선배로 알고 있다”, “감격시대 김현중 대역 안 쓴 것 같아”, “김두한 시라소니 등장했던 야인시대 생각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16년 평안북도 신의주에서 태어난 실존 인물 ‘시라소니’의 본명은 이성순. 당대 최고의 싸움꾼으로 김두한과 ‘최대의 라이벌’로 손꼽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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