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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종편행, 여운혁 CP와 14년 만에 손잡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26 22:05
2014년 2월 26일 22시 05분
입력
2014-02-26 20:52
2014년 2월 26일 20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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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동아 DB
'이경규 종편행'
방송인 이경규(53)의 종편행을 고려 중인 것으로 전해져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25일 종합편성채널 JTBC와 이경규의 소속사 코엔스타즈에 따르면 이경규는 JTBC 여운혁CP가 기획하는 새 예능프로그램 '대한민국이 좋아하는 네모'(가제) 출연을 최종 검토 중이다.
'대한민국이 좋아하는 네모'는 앙케이트 조사를 통해 결과를 두고 다양한 얘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이경규가 진행자로 최종 물망에 오르고 있다.
제작진은 3월 하순 방송을 목표로 현재 주요 패널 등을 섭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만약 이경규가 '대한민국이 좋아하는 네모'에 출연을 결정하면, 그가 처음 택한 종편 프로그램이 되는 셈이다. 또한, 이경규와 스타PD 출신인 여운혁CP와의 만남은 MBC 이후 14년 만이다.
신동엽, 김구라 등에 이어 또 한 명의 지상파 거물급 예능인의 종편행이 이뤄질 경우, 후배 명 MC들의 종편행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경규 종편행' 관련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경규도 종편행? 케이블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도 출연했으니까", "이경규 종편행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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