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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희 정글 임시 족장 "귀차니즘 폭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2-15 12:08
2014년 2월 15일 12시 08분
입력
2014-02-15 12:04
2014년 2월 15일 12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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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임원희가 임시 족장을 맡았다.
배우 임원희는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법칙 in 미크로네시아’편에서 1인 섬으로 떠난 족장 김병만을 대신해 병만족을 50시간 동안 리드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주 방송에서 임원희는 정글 임시 족장으로 선출되자 막막해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맏형다운 차분하고 여유로운 모습으로 원희족을 리드했다.
임시족장을 맡은 임원희는 야간 사냥에서 수중용 랜턴이 없다는 사실에 “철수하자”라며 족작의 포스를 보이거나, “오늘은 그냥 다 같이 잠이나 잘까 한다. 먹기는 뭘 먹어”라며 ‘귀차니즘’을 뽐내기도 했다.
임원희 정글 임시 족장 소식에 누리꾼들은 “임원희 정글 임시 족장, 김병만이랑 다른 모습이다”, “임원희 정글 임시 족장, 귀차니즘 대박”, “임원희 정글 임시 족장, 재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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