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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성 하루앓이 “하루 보면 흐물흐물해지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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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0 10:05
2014년 2월 10일 10시 05분
입력
2014-02-10 09:56
2014년 2월 10일 0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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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현성이 타블로 딸 하루앓이로 화제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타블로와 강혜정 부부의 집을 방문한 장현성 부자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현성은 타블로의 딸 하루를 보고 “너무 귀엽다”며 아빠미소를 지었다.
또 장현성은 “하루를 보면 흐물흐물해지는 기분”이라며 하루앓이 중임을 고백했다.
장현성 하루앓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장현성 하루앓이, 딸바보 될만하다” “장현성 하루앓이, 이해한다” “장현성 하루앓이, 아들 키우는 거랑 다를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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