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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라미란, 홍석천 기습 키스… “더 할 게 없어서?”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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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6 11:07
2014년 2월 6일 11시 07분
입력
2014-02-06 11:06
2014년 2월 6일 11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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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라디오스타'
배우 라미란이 홍석천과의 키스신 소감을 전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거지, 내시, 몸종 그리고 변태’편으로 꾸며져 배우 이병준, 김기방, 라미란, 최우식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MC 김국진은 라미란에 “영화 ‘차형사’에서 홍석천과의 키스신이 애드리브인가?”라고 물었다. 이에 라미란은 “홍석천과 기습 키스는 애드리브였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둘이 같이 좋아하는 장면이었는데 (감독이) 계속 리액션을 요구했다. 더 할 게 없어지자 홍석천이 기습 키스했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이 소감을 묻자 라미란은 “그냥 그랬다”면서 “홍석천이 그 장면이 끝나자 ‘내가 40 먹도록 여자랑 처음 한 게 얘다’라고 말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미란 홍석천 키스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박 웃기더라”, “보면서 정말 빵 터졌어”, “홍석천도 대단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라미란은 서울예술대 연극학과를 졸업해 지난 2005년 영화 ‘친절한 금자씨’로 데뷔했다. 지난해에는 영화 ‘소원’으로 제 34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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