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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회장, 이영애 사로잡은 비법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2-06 14:57
2014년 2월 6일 14시 57분
입력
2014-02-03 17:50
2014년 2월 3일 17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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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전원주택’ ‘정호영 회장’
이영애가 방송에서 남편 정호영 회장과 전원주택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2일 방송된 SBS 스페셜 ‘이영애의 만찬’에서는 남편 정호영 회장, 쌍둥이 아들 승권, 딸 승빈과 함께 전원주택 생활을 즐기는 이영애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이영애 가족이 살고 있는 이 주택은 2층 구조에 각층은 55평 정도의 규모다.
이영애 주택은 대지 구입자금 등을 포함해 총 9억 원 정도의 비용이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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