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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친구 해명글 “친해지려 집에 초대, 술·담배 논란 죄송”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03 11:36
2014년 2월 3일 11시 36분
입력
2014-02-03 11:29
2014년 2월 3일 11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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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해명. 사진=3HW 제공
아역배우 김새론이 '술·담배 사진 논란'에 휘말리자 사진 속 친구가 대신 해명하며 진화에 나섰다.
최근 온라인에는 김새론과 함께 '술·담배 사진 논란'을 일으킨 자리에 있었다고 주장하는 친구의 해명이 올라왔다. 그는 김새론의 이웃이라며 친해지고 싶어 자신의 아파트에 김새론을 초대했다고 설명했다.
글쓴이는 "저는 이 사진 중에 한 명이고, 저희 아버지와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라며 "새론을 친구 통해 알게 됐고 같은 아파트에 살아서 더 친해지고 싶어 집에 초대했습니다"라고 모임을 갖게 된 배경을 전했다.
이어 글쓴이는 "여러 명의 부모님들이 계셨고 저희는 와인에 입만 댔고 새론이는 먹지 않았습니다"라며 "새론이에게 하루만 친구가 돼주고 싶었습니다. 저희로 인해 새론이에게 문제가 생기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죄송합니다"고 사진을 공개해 논란을 일으킨데 대해 사과했다.
앞서 온라인에서는 '김새론과 술 먹은 여자아이가 카스(카카오스토리)에 올린 사진'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유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술, 담배 등이 놓여 있는 식탁을 배경으로 김새론이 지인들과 기념사진을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3일 김새론 소속사에 따르면 당시 김새론은 부모 동행 하에 친구의 집을 방문해 모임을 가진 것이다. 김새론 역시 2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나이에 어긋나는 행동은 하지 않았다"면서 "동네 친구였고 그 장소에 술과 담배가 있는 줄 몰라서 죄송하다"고 해명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김새론 해명, 문제될 거 없다", "김새론 해명, 악의적인 논란이다", "김새론 해명, 어른이 같이 있었다는데", "김새론 해명, 마음고생 하겠다", "김새론 해명, 마녀사냥 너무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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