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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사주, 바탕이 튼튼하고 건강한 사람… “여복과 재복도 많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03 09:33
2014년 2월 3일 09시 33분
입력
2014-02-03 09:11
2014년 2월 3일 09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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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사주 사진=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 중 캡쳐
유재석 사주
MC 유재석의 신년 운세가 공개 돼 관심을 끌고 있다.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2일 방송에서는 운명의 짝을 찾는 레이스에 앞서, 멤버들의 신년 운세가 공개됐다.
역술 전문가는 유재석의 사주에 대해 “유재석은 34세부터 40세까지 8년 동안 사회적으로 큰 명예와 명성을 얻었다. 그와 동시에 말썽과 구설에도 얽힐 수 있었으나 이 시기를 잘 넘겼다”고 말했다.
이어 “워낙 바탕이 튼튼하고 건강하다. 큰 배는 작은 파도에 휩쓸리지 않듯 유재석은 웬만한 어려움에 흔들리지 않을 사람이다. 또 여복과 재복이 많다”고 덧붙였다.
유재석의 말년 운에 대해서는 “말년운도 좋아서 뭘 해도 큰 실패가 없다. 45세까지는 남하고 동업하지만 않으면 큰 위기가 없다”고 밝혔다. 이 말은 유재석에게 같이 사업을 하자고 제안한 개그맨 지석진을 떠올리게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유재석은 멤버들 가운데 신년 운세가 가장 좋다고 평가돼,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유재석 사주를 본 누리꾼들은 “유재석 사주, 사주도 좋구나” “유재석 사주, 부럽다” “유재석 사주, 그만큼 유재석이 노력한 것”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다양한 주제의 레이스를 펼쳐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 중 캡쳐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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