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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어디가2’ 윤후, 맏형 부담감에 “아직 준비 안 됐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27 15:19
2014년 1월 27일 15시 19분
입력
2014-01-27 15:09
2014년 1월 27일 15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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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어디가2 윤후 맏형 부담감’
‘아빠어디가2’ 윤후(9)가 맏형 부담감을 토로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2’에서 윤민수 윤후 부자는 새해 첫 미션지를 받았다.
미션지를 읽은 윤후는 “맏형이 뭐야? 이제 거기서 내가 제일 형이라는 거야? 큰일 났다”고 말했다. 이어 “어떤 애들은 자기가 하고 싶은 거 있고 다른 애들은 다른 거 하고 싶을 때가 있잖아”라며 중재에 대한 걱정을 내보였다.
윤후는 이내 “동생들끼리 알아서 하면 안 되느냐. 난 아직 준비가 안 됐다”라고 부담감을 토로했다.
‘아빠어디가2 윤후 맏형 부담감’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윤후 대박이다”, “윤후라면 잘할 수 있어”, “윤후 맏형 부담감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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