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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호준, 집안 빚 갚는 중…“귀하게 큰 줄 알았는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22 14:37
2014년 1월 22일 14시 37분
입력
2014-01-22 14:34
2014년 1월 22일 14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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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준 사진= Mnet 예능 프로그램 ‘비틀즈 코드 3D’ 방송 중 캡쳐
손호준
‘응답하라 1994’에서 순천에서 온 청년 ‘해태’역으로 인기를 끈 배우 손호준이 집안의 빚을 갚고 있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케이블 채널 Mnet 예능 프로그램 ‘비틀즈 코드 3D’ 21일 방송에는 그룹 룰라의 멤버 이상민, 채리나와 걸 그룹 타이니지의 멤버 제이민, 도희 그리고 배우 손호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손호준은 과거 형편이 어려웠던 시절을 회상하며, ‘라면 하나로 일주일을 버틴 적이 있다’고 말했다.
‘비틀즈 코드 3D’의 MC 신동엽은 손호준에게 “혹시 빚이 있냐”고 물었고, 손호준은 “돈을 벌면서 알게 됐는데, 우리 집에 빚이 좀 있더라"고 담담하게 털어놓았다.
이어 “지금 그 빚은 내가 갚고 있다. 부모님이 빚에 대해 한 번도 말씀하지 않으셨다”고 덧붙였다.
신동엽은 “그 전에는 부모님이 아들 기 죽을까봐 이야기 안 하시는 거고, 간혹 가다가 빚을 다 갚았는데도 계속 빚이 있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다”고 말해 가라앉았던 분위기에 웃음을 선사했다.
배우 손호준이 집안의 빚을 갚고 있다는 이야기에 누리꾼들은 “손호준 빚, 귀하게 컸을 줄 알았는데” “손호준 빚, 듬직한 아들이다” “손호준 빚, 더 성공하길 바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Mnet 예능 프로그램 ‘비틀즈 코드 3D’ 방송 중 캡쳐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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