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블랙 ‘차차’ 무대, 란제리룩+채찍춤에 男心 ‘초토화’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1월 20일 20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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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블랙 '차차' 쇼케이스. 동아닷컴DB
레인보우 블랙 '차차' 쇼케이스. 동아닷컴DB
걸그룹 레인보우 블랙의 신곡 '차차'가 베일을 벗었다.

레인보우 블랙은 20일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차차' 무대를 선보였다. '차차'는 윤상과 이스트포에이가 공동 작곡한 신나는 레트로풍 디스코 댄스곡이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레인보우 블랙은 몸매가 드러나는 시스루 블라우스에 블랙 란제리 룩을 입어 섹시미를 극대화했다. 특히 채찍을 이용한 아슬아슬한 섹시댄스로 남심을 설레게 했다.

레인보우 블랙은 같은 날 '차차'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도 공개했다. 레인보우 블랙은 '차차' 뮤직비디오를 통해 섹시한 쇼걸로 변신해 코르셋, 가터벨트, 채찍 등으로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레인보우 블랙 '차차' 쇼케이스, 수위 높다", "레인보우 블랙 '차차' 쇼케이스, 파격적인 변신이다", "레인보우 블랙 '차차' 쇼케이스, 무대 기대하겠다", "레인보우 블랙 '차차' 쇼케이스, 의상이 너무해", "레인보우 블랙 '차차' 쇼케이스, 활동 응원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레인보우 블랙#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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