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아 수호 촬영장 둘이 이렇게 친해도 돼? ‘남친보면 질투날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15 21:18
2014년 1월 15일 21시 18분
입력
2014-01-15 19:26
2014년 1월 15일 19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근 SM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에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와 ‘엑소’ 수호의 KBS2 드라마 ‘총리와 나’ 촬영장 인증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에는 성당을 배경으로 윤아와 수호가 브이자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소속사 선후배답게 남다른 친분을 과시한 것.
윤아 수호 촬영장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두 사람 닮았네 정말”, “윤아 수호 촬영장 인증샷, 훈훈하네”, “윤아 수호 촬영장, 윤아는 이승기랑 인증샷 부탁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호는 극 중 권율(이범수)의 아들 권우리(최수한) 친구 한태웅 역으로 특별 출연했다.
사진 l SM엔터테인먼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쇼트트랙 영웅’이 어쩌다…김동성 양육비 9000만 원 미지급에 징역 6개월
S&P “내년 한국 성장률 2.3%로 반등…산업별 양극화 심화”
[속보]‘한국의 리즈 테일러’ 배우 김지미 미국서 별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