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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탈퇴’ 강지영 연기자 전향? “사이코 연기 욕심” 과거발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15 15:26
2014년 1월 15일 15시 26분
입력
2014-01-15 15:23
2014년 1월 15일 15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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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카라 탈퇴' 강지영/MBC
걸그룹 카라를 탈퇴하는 강지영이 연기자의 길에 뜻을 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면서 강지영이 과거 방송에서 연기 도전에 관심을 보인 것이 회자됐다.
강지영은 지난해 9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사이코 연기'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이날 강지영은 "연기를 한다면 나쁜 여자나 사이코 같은 연기를 해보고 싶다더라"는 질문에 "해보고 싶다"고 연기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이에 MC들은 "사실 방금 전도 연기로 따지면 사이코 연기다. 울다가 웃는 게 사이코의 기본"이라고 강지영을 놀렸다. 이는 강지영이 애교를 보여 달라는 MC들의 요구에 난처해하다가 눈물을 쏟은 것을 지적한 것.
강지영은 "우리가 재능을 찾아줬다"는 MC들의 짓궂은 농담에도 굴하지 않고 "재밌을 거 같다"며 해맑은 미소로 화답했다.
한편, 15일 카라의 소속사 DSP미디어에 따르면 멤버 니콜에 이어 강지영도 4월 전속계약이 끝나면 카라를 탈퇴할 예정이다. 니콜이 16일자로 카라를 탈퇴, 유학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지영도 학업과 연기자의 길을 가고 싶어 팀을 나간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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