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예체능 세기의 빅매치, ‘전설 박봉주vs세계1위 이용대’ 승자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14 21:50
2014년 1월 14일 21시 50분
입력
2014-01-14 20:28
2014년 1월 14일 20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예체능 세기의 빅매치, ‘전설 박봉주vs세계1위 이용대’ 승자는?
‘예체능 세기의 빅매치’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 세기의 빅매치가 펼쳐진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예체능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배드민턴 리턴즈- 올스타 슈퍼매치` 두 번째 대결이 진행된다.
이번 예체능에는 한 시대를 풍미했던 국보급 배드민턴 선수들인 박주봉, 김동문, 이동수, 하태권, 이용대, 유연성이 한자리에 모였다.
무엇보다 긴장을 고조시키는 경기는 박주봉-김동문 조와 이용대-유연성 조가 펼칠 무대다. ‘전설의 조’와 ‘현 세계 랭킹 1위조’가 맞붙은 그야말로 세기의 빅매치다.
세대를 뛰어넘는 대결에 대해 시청자들은 그어느 때 보다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셔틀콕이 5번 교체 되고 한 경기가 무려 50분 동안 이어지는 등 팽팽한 창과 방패의 대결이 펼쳐졌다는 후문이다.
‘예체능’ 제작진 측은 "셔틀콕의 속도가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을 정도로 빨랐다"면서 "편집 과정에서도 여러 번의 확인이 필요했다"고 전했다.
예체능 세기의 빅매치는 14일 오후 11시 20분 KBS 2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상뉴스팀
[예체능 세기의 빅매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일본판 CIA’ 첫단계 국가정보국 이르면 내년 7월 출범
‘세입자 면접권’ [횡설수설/박중현]
이명은 불치병 아냐… ‘완치 가능-재활 필요’ 이명으로 나뉠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