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아나 인기에 이어…과거 ‘맥심 표지모델’ 새삼 화제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1월 11일 12시 28분


코멘트
사진=맥심 2012년 5월호
사진=맥심 2012년 5월호
인영 아나운서

정인영 아나운서 이전에 맥심 잡지 품절사태를 최초로 일으킨 표지사진이 새삼 화제다.

KBS N 스포츠 정인영 아나운서(28)가 표지 모델로 나선 남성월간지 맥심(MAXIM) 1월호가 품절된 데 이어 맥심 잡지 품절사태를 과거에 먼저 일으켰던 표지사진 한 장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정인영 아나운서 맥심 1월호 품절에 대해 맥심 관계자는 앞서 "정인영 아나운서가 표지모델로 선 맥심 1월호는 인터넷 서점 및 오프라인 대형 서점 대부분에서 품절됐다"며 "이번 품절 사태는 매우 이례적이다. 발행 부수 전량이 품절된 것은 정인영 아나운서의 1월호를 포함해 딱 두 번뿐이다"고 밝힌 바 있다.

맥심 품절 사태를 일으킨 최초의 표지 사진은 2012년 5월호에 있었다. 이 사진은 당시 표지모델이 펑크를 내 담당 에디터가 직접 표지 모델로 나서 촬영한 것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인영 아나운서 맥심 품절이 딱 두 번째라니", "정인영 아나운서 반응 뜨거울 만 하네", "정인영 아나운서 인기가 이 정도"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