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별그대’ 김수현 전지현 백허그 장면 화제, “여심 녹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10 17:29
2014년 1월 10일 17시 29분
입력
2014-01-10 15:00
2014년 1월 10일 15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수현 전지현 백허그.
지난 9일 방송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김수현, 전지현의 백허그 장면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천송이(전지현)은 도민준(김수현)의 집에 머물게 됐다. 신세를 갚기 위해 집안일을 돕던 중 천송이는 허균 선생의 친필이 들어간 억대 가치의 이조백자를 깨버리고 만다.
하지만 도민준은 갑자기 천송이를 뒤에서 안으며 “가만히 있어. 아무 것도 하지 말고. 확 쫓아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수현 전지현 백허그 장면을 본 누리꾼들은 “김수현 전지현 백허그, 사랑의 시작?”, “김수현 전지현 백허그, 내가 두근거려”, “김수현 전지현 백허그, 재밌네 정말”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별그대’(김수현 전지현 백허그)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배용 “윤석열 ‘王’자 논란 계기로 김건희 처음 만나”
李, SK 투자자금 규제 완화 요청에 “금산분리 훼손않는 범위 내 대책 마련”
아파트 20층 외벽서 고공농성…“목숨 걸고 일한 노무비 달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