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블랙 조현영 ‘1초 세미누드’…김재경 ‘전신스캔’ 영상은?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1월 8일 10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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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인보우블랙 김재경 '전신스캔'/레인보우 공식 유투브 채널)
(사진=레인보우블랙 김재경 '전신스캔'/레인보우 공식 유투브 채널)
걸그룹 레인보우 블랙 두 번째 멤버 조현영의 '1초 세미누드'가 공개되면서, 앞서 공개된 첫 번째 멤버 김재경의 '전신스캔' 영상도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레인보우 소속사 DSP 미디어는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레인보우 블랙(Rainbow BLAXX)의 두 번째 멤버 조현영의 사진이 게재됐다. 발끝부터 전신을 쭉 쓸어내리는 '전신스캔'으로 시작된 조현영의 영상에는 약 1초간 상반신 세미 누드 컷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이 세미 누드 컷에서 조현영은 블랙 브라톱과 퍼 재킷만을 매치해 상반신 대부분을 노출, 농도 짙은 섹시 자태를 드러냈다. 1초라는 짧은 찰나지만 풍만한 가슴 라인으로 눈길을 사로잡으며 아찔한 유혹에 나섰다.

앞서 지난 5일에는 레인보우 블랙의 첫 번째 멤버인 김재경의 '전신스캔' 영상이 높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 영상에서 김재경은 발끝에서부터 천천히 카메라가 이동해 전체 바디라인과 얼굴을 시간차로 공개했다.

김재경은 케이크와 꽃으로 장식된 화려한 테이블에 누운 유혹적인 모습과 숨소리, 속삭임이 섞인 음성으로 시청각을 동시에 자극하며 야릇한 상상을 불러 일으켰다.

7인조 걸그룹 레인보우의 4인조 섹시 유닛 레인보우 블랙은 지난 1일 신체 일부를 도촬(도둑촬영)한 19금 티저사진으로 컴백을 예고했다. 또 '전신스캔', '1초 세미누드'까지 과감한 노출을 이어가고 있는 레인보우 블랙은 멤버 김재경, 조현영에 이어 남은 두 명의 멤버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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