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임수향 치파오, “너무 깊게 찢어진 것 같은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06 17:22
2014년 1월 6일 17시 22분
입력
2014-01-06 17:04
2014년 1월 6일 17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임수향 치파오’
임수향이 치파오 입은 모습이 화제다.
KBS 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제작진은 6일 배우 임수향의 치파오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수향이 치파오 차림으로 쌍검을 든 모습이다.
임수향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여전사 느낌과 함께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임수향은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에서 야쿠자 여두목 데쿠치가야 역을 맡았다. 그는 극에서 신정태(김현중)와 사랑과 갈등을 겪는 인물을 맡을 예정이다.
‘임수향 치파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임수향 아름다워요”, “나도 저런 몸매 갖고 싶어” “치마가 너무 깊게 찢어진 것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은 오는 15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 총리 “AI 활용 허위광고 극심…표시 의무제·징벌적 손해배상 도입”
특검 “명태균이 ‘여론조사’ 제안”…오세훈 측 “증거 확보 진척 없어”
지난해 중산층 소득 증가율 1.8%에 그쳐…역대 최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