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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아빠어디가2 합류’ 김진표 아들, 시크한 외모의 ‘훈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06 13:37
2014년 1월 6일 13시 37분
입력
2014-01-06 13:37
2014년 1월 6일 13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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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아들
아빠어디가2 김진표
'아빠어디가2' 합류가 확정된 가수 김진표의 아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진표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8:2"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진표의 아들은 털모자가 달린 검정색 점퍼에 가방을 멘 차림으로 어딘가를 시크하게 바라보고 있다.
김진표의 아들은 연예인 2세다운 시크하지만 훈훈한 외모가 돋보인다.
아빠어디가2는 윤민수-윤후 부자가 잔류하는 가운데, 성동일은 성준에서 딸 성빈으로, 김성주는 첫째 아들 민국에서 둘째 아들 민율로 멤버를 바꿔 계속 출연하게 됐다. 또 김진표와 류진, 안정환 등 새로운 '아빠'들의 합류가 확정됐다.
아빠어디가2 김진표 아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빠어디가2 김진표 아들 보는 재미도 쏠쏠할듯", "아빠어디가2 김진표 아들, 윤후 반만 하자", "아빠어디가2 김진표 아들, 기대가 큽니다", "아빠어디가2 김진표 아들, 잘 생겼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사진=아빠어디가2 김진표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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