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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그대 상속자들 패러디, “전지현은 제국과 팬텀 중 계약할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26 13:59
2013년 12월 26일 13시 59분
입력
2013-12-26 13:56
2013년 12월 26일 13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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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그대 전지현 상속자 패러디’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서 전작 ‘상속자들’을 패러디해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 ‘별그대’ 3회 방송에서 전지현(천송이)의 엄마 나영희(양미연)가 ‘상속자들’의 제국 그룹을 언급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극중 맹장 수술로 병원에 입원한 딸 전지현을 찾아간 나영희는 전지현의 소속사 대표 조희봉이 재계약 얘기를 꺼내자 “글쎄 제국이랑 팬텀이랑 얼마나 연락들을 해오는지. 내가 원래 신상 좀 좋아하잖아”라고 말했다.
나영희가 언급한 제국엔터테인먼트는 ‘상속자들’ 이민호(김탄)의 아버지가 회장인 제국 그룹의 계열사 중 하나이며 이외에 언급한 ‘팬텀’ 역시 10월 종영한 ‘주군의 태양’ 속 소지섭(주중원)이 사장으로 나왔던 회사다.
‘별그대 상속자 패러디’방송에 누리꾼들은 “별그대 상속자들 패러디, 전지현보다 엄마가 더 웃기네”, “별그대 상속자들 패러디를 자주 해라”, “별그대 상속자들 패러디, 전지현은 어디로 재계약할까?”, “별그대 상속자들 패러디, 전지현 제국하고 계약하면 재미있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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