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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원 1대100 최후의 1인, 숨은 능력자 발견… “저도 얼떨떨해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18 09:24
2013년 12월 18일 09시 24분
입력
2013-12-18 09:11
2013년 12월 18일 09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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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장수원 1대100 최후의 1인’
제이워크 멤버 장수원이 KBS 퀴즈 프로그램 ‘1대 100’에 출연해 최후의 1인에 등극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1대 100’에서는 개그우먼 이성미와 배우 박용우가 출연해 퀴즈에 도전했다. 장수원은 100인에 포함돼 함께 문제를 풀었다.
이날 5단계 문제에서 생존자 34명 중 무려 31명이 탈락하면서 이성미는 장수원을 비롯한 패널 2명과 6단계에 도전했다. 여기서 유일하게 정답을 맞히며 장수원이 1대100 최후의 1인으로 등극해 적립금 500만 원을 받게 됐다.
장수원은 1대100 최후의 1인이 되자 “원래 이런 퀴즈는 (제이워크의) 재덕이 형이 잘 풀어서 별로 기대를 안했다”면서 “2∼3단계까지 가면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운이 좋게 남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수원 1대100 최후의 1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수원 똑똑하네”, “운도 실력이야”, “정말 당황하는 얼굴이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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