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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준 상병, 알보고니 ‘제2의 박현빈’ 트로트 가수 현성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16 09:15
2013년 12월 16일 09시 15분
입력
2013-12-15 19:54
2013년 12월 15일 19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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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밤-진짜 사나이'에 출연한 현역 군인 김정준 상병(23)이 트로트 가수 현성으로 밝혀져 화제다.
15일 방송 분에서는 멤버들이 약 2개월간의 해군생활을 마치고 강원도 철원의 백골부대로 전입, 최전방 GOP에서 추운 날씨를 극복하며 색다른 군 체험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소초 생활관으로 입소해 선임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김정준 상병은 자기소개 순서에 "흔히 불리는 별칭은 진격의 티라노다. 티라노사우르스 공룡 아나. 왜 티라노라고 불리는지 굳이 설명하지 않겠다. 내 소개는 이쯤 해두고 궁금한 걸 물어보라"며 카리스마를 뽐냈다.
김정준 상병은 전공을 묻자 "노래를 했다"고 답했다. 이어 김정준 상병은 "발라드 가수가 꿈이었는데 트로트를 했다. 제 2의 박현빈을 해보겠냐는 제의가 들어와 시작했었다"고 밝혔다.
알고보니 김정준 상병은 군입대 전 트로트가수 현성으로 활동했던 경력이 있었다. 이어 김정준 상병은 "트로트 가수를 해본 결과 역시 트로트는 아닌 것 같아 바로 입대를 했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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