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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굴욕, 지창욱의 ‘못생긴 승냥이’ 그림에 ‘울상’
동아일보
입력
2013-12-10 15:32
2013년 12월 10일 15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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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하지원 굴욕/인스타그램
배우 하지원이 지창욱에게 굴욕을 당했다.
하지원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못생김 승냥이 울상"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지창욱이 그린 그림으로 보이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MBC 드라마 '기황후' 촬영장에서 하지원이 자신의 극중 모습을 그린 그림 옆에 앉아 있다. 그림에는 시무룩한 표정의 하지원의 모습을 그린 뒤 '못생김 승냥이 울상'이라는 장난스러운 설명이 더해졌다.
이는 '기황후'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지창욱(타환 역)이 그린 것으로 추정된다. 9일 방송된 '기황후'에서 지창욱이 하지원(기승냥 역)을 불러 초상화를 그리는 장면이 전파를 타서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하지원 굴욕, 재미있는 그림이다", "하지원 굴욕, 의외로 잘 그린다", "하지원 굴욕, 은근 닮았다", "하지원 굴욕, 울상 표정 웃기다", "하지원 굴욕, 대박 사진이다", "하지원 굴욕, 드라마 재미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지원과 지창욱이 출연하는 '기황후'는 1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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