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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첫눈’, 백현 마지막 고백 질문에 “몇 년 전 고백했지만 차였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09 16:34
2013년 12월 9일 16시 34분
입력
2013-12-09 16:32
2013년 12월 9일 16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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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첫눈’
그룹 엑소 백현이 신곡 ‘첫눈’선보인 후 마지막 고백에 대한 사연을 고백했다.
9일 방송된 KBS 쿨FM 라디오 ‘이소라의 가요광장’에 엑소 백현, 첸, 디오가 출연해 신곡 ‘첫눈’을 라이브로 불렀다.
DJ 이소라는 엑소의 ‘첫눈’ 라이브 후 “마지막 고백이 언제였나. 성공했느냐”고 질문했고 백현은 “몇 년 전 고백했지만 차였다“며 ”매력이 없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첸은 “고백해도 성공률이 높지 않다. 나름대로 표현해도 상대방이 잘 알아차리지 못하더라”고 말했고, 디오는 “지금까지 여자에게 대시한 적이 없다. 남자니까 이제 대시하고 싶다”라고 대답했다.
‘엑소 첫눈 마지막 고백’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엑소 요즘 너무 좋아”, “엑소 첫눈 노래 완전 좋아”, “백현 누구한테 고백했을까?”, “네티즌 수사대 투입”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엑소 ‘첫눈’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1년 전 헤어진 사람에게 다시 전화하고 싶다는 마음을 담은 애절한 발라드 곡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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