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가 필요해3’ 김소연 성준, 대본 리딩 “벌써 연인 포스”

김소연 성준 대본 리딩.

tvN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 제작사 측은 지난 4일 출연 배우들의 대본 리딩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서 김소연, 성준, 남궁민, 왕지원은 대본을 들고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김소연과 성준은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로맨스가 필요해3’ 제작진은 “정현정 작가와 장영우 감독의 디테일한 연기지도에 실제 촬영을 방불케 할 정도였다. 리얼한 시연으로 호흡이 착착 맞아 떨어지는 열정적인 시간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김소연 성준 대본 리딩 인증샷을 본 누리꾼들은 "김소연 성준 대본 리딩, 두 사람 벌써 연인포스?" "김소연 성준 대본 리딩, 두 사람 잘 어울리네" "김소연 성준 대본 리딩, 로맨스 기대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로맨스가 필요해3’ (김소연 성준 대본 리딩)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