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지드래곤, 정형돈에 귓속말 질투…“나한테는 안하고 다른 사람한테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05 10:54
2013년 12월 5일 10시 54분
입력
2013-12-05 10:50
2013년 12월 5일 10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형돈 지드래곤 귓속말.
가수 지드래곤이 지난 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출연해 개그맨 정형돈에 질투심을 드러냈다.
이날 지드래곤과 정형돈은 ‘무한도전-자유로가요제’ 방송 이후 처음으로 다시 만났다. 이어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애정이 방송용이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 ‘애정도 테스트’를 실시했다.
첫 번째 단계는 깍짓손 끼고 눈 맞추기. 정형돈은 지드래곤을 강하게 잡아당겼지만 30초를 채우지 못했고 수줍은 감정만 남긴 채 실패했다.
두 번째는 백허그와 귓속말이었다. 지드래곤은 정현돈을 뒤에서 안으며 귓속말로 “잘 지냈어요? 나 보고 싶었죠?”, “나 말고 누구에게 그렇게 귓속말을 했냐”고 속삭여 웃음을 자아냈다.
정형돈 지드래곤 귓속말 소식에 누리꾼들은 “형용돈죵 달달하네”, “정형돈 지드래곤 귓속말 장면 웃겼어”, “정형돈 지드래곤 귓속말, 두 사람 진지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주간아이돌’(정형돈 지드래곤 귓속말)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英 찰스 3세 국왕 “암치료 좋은 소식, 내년 치료 기간 단축”
‘주점 직원 폭행 혐의’ 경찰공무원…1심 무죄→2심 유죄
양팔에 여성들 끼고 ‘트럼프 콘돔’까지… 엡스타인 사진 19장 공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