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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총리와 나’ 윤아와의 키스신, 입술이…기대해달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04 16:58
2013년 12월 4일 16시 58분
입력
2013-12-04 15:51
2013년 12월 4일 15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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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총리와 나' 이범수-윤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총리와 나' 배우 이범수가 걸그룹 소녀시대의 윤아와의 키스신에 대해 언급했다.
4일 오후 2시, 서울 장충동 그랜드 앰버서더 서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는 KBS 새월화드라마 '총리와 나'(극본 : 김은희 윤은경, 연출 : 이소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이범수를 비롯, 소녀시대 윤아, 윤시윤, 류진, 채정안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범수는 20세 연하 윤아와의 호흡에 대해 "윤아를 생각하면 귀엽고 좋은 파트너를 만났다고 생각한다"며 "현장에서 웃음과 에너지가 넘치는 모습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는다"고 말했다.
이어 이범수는 윤아와의 키스신에 대해 "키스신은 아직 입술이 닿지 않았기 때문에 기대해주시기 바란다"며 "원래 키스는 좀 달콤해야하는데, 어쨌든 많은 연인이 사랑할 수 있길 바란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총리와 나'는 대쪽같은 성격의 총리 권율(이범수)과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난 20대 꽃기자 남다정(윤아)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유쾌하게 그린 작품이다.
밖에서 보기엔 완벽하지만 집에선 허술함 투성이인 권율 가족의 이야기가 될 전망이다. 기획재정부 장관 박준기 역의 류진과 총리실 공보실장 서혜주 역할을 맡은 채정안, 엘리트 수행과장 강인호 캐릭터를 연기하는 윤시윤 등도 힘을 더한다.
'총리와 나'는 '미래의 선택' 후속으로 9일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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